제141회(2009. 5. 26) |
尹大榮: 1930-40년대 金永鍵의 베트남 硏究와 그 性格 |
제142회(2009. 12. 8) |
崔宰榮: 隋唐長安城 都城構造의 變化에 관한 硏究 -都城 變化와 唐朝의 對策을 中心으로
河주亨: 학술과 救國의 사이 -顧?剛의 ‘救國學術’ 인식과 中華民族論 |
제143회(2010. 5. 27) |
金衡鍾: 1880년대 朝鮮-淸 국경회담과 그 의미
金石煥: 14세기초 중앙아시아의 ‘두아 울루스’ 形成과 그 意義 |
제144회(2010. 6. 10) |
崔昭暎: 13세기 후반 티베트와 훌레구 울루스
閔丙禧: 北宋시기 보편 원리의 추구와 사대부의 권력 기반 -邵雍, 王安石, 程?를 중심으로 |
제145회(2010. 12. 2) |
李基天: 唐前期 蕃將管理와 帝國統治 -諸衛將軍 除授를 중심으로
崔珍烈: 渤海 國號의 유래 -본적지 봉호·문벌 冒稱을 이용한 唐朝의 고구려 계승 묵인과 부인 |
제146회(2011. 5. 9) |
藤田勝久(愛媛大學): 史記와 戰國時代史 硏究 |
제147회(2011. 6. 2) |
李垠庚: 근대 일본 여성운동의 조직화와 그 한계 – 히라쓰카 라이초와 <신부인협회>(1919~1922)를 중심으로 |
제148회(2011. 6. 7) |
李周炫: 漢代 河西四郡에서의 貰買와 物資 流通
沈昊成: 몽골帝國期 東部 중앙아시아 驛站 교통로의 변천 |
제149회(2011. 7. 11) |
David L. McMullen(Cambridge Univ.): The Fengjian封建 debate in the Kaiyuan開元 and Tianbao天寶 periods: an attempt at reconstruction |
제150회(2011. 10. 31) |
濱下武志(中山大學): Korea, Ryukyu and Southeast Asian Maritime Trade Networks: 15th to 18th Centuries |
제151회(2011. 11. 24) |
趙炳植: 淸末 新政期 司法 改革과 그 意味 – 東三省의 審判廳 설립을 중심으로
金玄耿: 越後 城氏의 성장과 좌절 – 중세 초기 武士團의 형성과정과 貴種意識
趙國: 19세기말 일본의 개방 문제와 淸國人 內地雜居論 |
제152회(2011. 12. 2) |
文美貞: 北魏 行臺의 運用과 그 의미
韓受靜: 五胡十六國-北朝 后妃制度의 運用과 그 特徵 – 皇太子妃의 不在와 多皇后 현상의 出現 |
제153회(2011. 12. 9) |
金智恩: 前漢 國外使者 파견의 의미 – 光祿勳의 語義를 단서로
홍정아: 東晋南朝時代 長江中流域 硏究 – 移住民(‘僑’)과 土着民(‘舊’)간의 葛藤과 和合
宋眞: 前漢時期 帝國의 境界와 그 出入管理 |
제154회(2012. 5. 1) |
L.M. Douw(University of Amsterdam): Moving Matters: Mainland Chinese Migrants in Israel (1992-2008) and in Japanese Taiwan (1895-1945)
Koh Keng We(本科 敎授): Chinese Big Business in Colonial Southeast Asia : Between Southeast Asia, China, and the World |
제155회(2012. 5. 21) |
趙晟佑: 武則天 神聖化의 諸相 -佛敎君主論의 再檢討 |
제156회(2012. 6. 8) |
宋眞: 中國 古代 境界와 그 出入의 性格變化 ― 通過儀禮에서 通行許可制度로
李相勳: 19세기 전반 常關 稅收의 缺損과 物流 路線의 變化 ― 淮安關과 滸墅關의 사례를 중심으로
李周娟: 15-17세기 모굴 遊牧民의 定住化와 이슬람의 영향 ― 수피 교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
제157회(2012. 8. 22) |
Edward L. Shaughnessy(University of Chicago): What Is ‘China-Centered Sinology’? : With a Thought on When China Became ‘China’ |
제158회(2012. 11. 26) |
金龍澯: 秦漢시기 지방의 先農祠와 국가권력 |
제159회(2012. 12. 10) |
안재익: 1920년대 일본 총동원론의 형성과 전개 |
제160회(2013. 2. 25~26) |
楊愛國: 愼終追遠: 爲喪葬禮俗服務的漢代畵像石藝術
楊愛國: 固守家園與遠走他鄕: 漢代畵像石刻工匠硏究
楊愛國: 山東漢墓隨葬陶器硏究 |
제161회(2013. 4. 17) |
奈良勝司: 明治維新再論 ― 主權と國民の關係性から |
제162회(2013. 5. 15) |
戴韋紅: 近十年來中國魏晉南北朝史?究回顧 |
제163회(2013. 6. 11) |
趙鍾成: 唐 後半期 朝廷의 對藩鎭政策 推移 -德宗-武宗 시기(779-846)를 중심으로-
蔡暻洙: 淸初 東南沿海 軍事戰略의 推移 -淸朝의 對鄭氏戰略(1644-1683)을 중심으로- |
제164회(2013. 6. 12) |
朱馨俊: 1930년대 초 남경국민정부의 금환본위제 도입 시도와 의미
黃수경: 幕末 幕府目付의 정치적 부상과 노선 |
제165회(2013. 10. 15) |
Benjamin A. Elman: The Dangers of Global History |
제166회(2013. 12. 4) |
尹炯振: 中華人民共和國 도시주민 조직 방식의 형성 : 일본 점령기에서 건국 초기(1937-1954)의 北京을 중심으로 |
제167회(2014. 4. 23) |
尹晟齊: 준가르部 首領 셍게(Sengge)와 그의 시대(r.1653-70) |
제168회(2014. 10. 14) |
柳鍾守: 북송 후기 서북변 무신, 환관의 활용과 경략안무사체제의 변화 |
제169회(2014. 11. 5) |
黃海潤: 乾隆年間의 八旗漢軍 出旗 정책과 그 영향
金都眞: 淸末民初 東北地域의 ‘大豆業’과 遼河水運의 盛衰 -‘滿鐵’과의 경쟁을 중심으로- |
제170회(2014. 11. 12) |
金炯辰: 도쿠가와 후기 朝廷의 부상과 ‘學問’의 역할 : ‘治者意識’ 형성의 내외적 전개과정 |
제171회(2014. 12. 3) |
李沅埈: 중국공산당의 도시 통치체제 형성과정 분석 -건국 전후의 北京 接管을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