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학사(1회~20회)

제1회
(1973년 3월)
김세환, 8·1 南昌폭동의 실패와 中華소비에트정권 수립
명병훈, 門戶開放政策과 日本
朴漢濟, 韓愈의 排佛老論에 대한 一考察
서옥식, 간디의 宗敎的·道德的 理念과 社會的 理想
성낙합, 司馬遷의 歷史記述意識
여운연, 阮朝末에 있어서 對佛民族運動
이영구, 美·西戰爭과 美國의 比律賓占領
최영복, 淸代 地方行政
제2회
(1974년 3월)
박월라, 淸末의 鐵道問題와 盛宣懷의 입장
오상훈, 秦漢代의 任俠秩序
최정연, 黃宗羲의 政治思想
최광천, 美國의 對中政策과 美國史學者의 現代中國觀
서영수, 殷末 周初의 東方經略에 대하여
이근성, 明治維新의 思想的 背景에 대한 一考察
진홍순, 北魏 建國初期의 漢人參與에 대하여
이수근, 李大釗의 共産主義 受容過程
이우봉, 義和團亂의 歷史的 性格에 대한 一考察
제3회
(1975년 3월)
김세진, 太平天國亂의 性格
윤혜영, 張건硏究
이종남, 北魏末 六鎭의 叛亂에 대하여
이홍균, 明治初期의 日本의 對外정책에 관한 一考察
한진수, 宦官과 自宮
전숙희, 滿洲事變의 歷史的 성격
김순규, 先秦의 車戰
이순영, 5·4運動에 관한 試論的 考察
표교열, 民生主義와 孫文의 思惟世界
박종국, 明末의 復社운동에 대하여
제4회
(1976년 3월)
김순규, 孫文의 五權憲法 대하여
이범학, 司馬光과 新法
신종렬, 淸末 中國經濟의 資本主義化
이개석, 紳士의 社會經濟的 역할과 그 地主的 성격
이수열, 新文化運動에 대한 一考察
한범덕, 淸末變革期에 나타난 經濟的 改革사상에 관한 一考察
임대희, 唐代의 軍制
이근수, 宋代 科擧制度에 관하여
제5회
(1977년 9월)
고아석, 民生主義의 歷史的 성격 -社會革命論의 三段階變化를 中心으로-
박재헌, 日本의 門戶開放과 美國 -神奈川條約을 中心으로 하여-
김천주, 明代 里老人制의 自治的機能에 관한 一考察
강명희, 陳公博의 革命觀 -國民革命期를 中心으로-
김영일, 南京條約이 中國貿易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김유철, 准南子의 思想硏究 -그 절충적 입장의 특질과 의의-
조연상, 阿片戰爭以前時期의 廣東貿易 分析
김점동, 乾隆帝의 統治思想
서영대, 匈奴의 龍祠와 그 機能
김형수, 天朝田畝制度의 性格
정태영, 征韓論의 成立背景 -西鄕隆盛을 中心으로-
제6회
(1978년 2월,
1978년 8월)
조순용, 北宋 范仲淹思想小考
최희재, 王陽明의 聖人觀
정해민, 復社와 明末政治
김기훈, 黃宗義의 兵制改革論 -明夷待訪錄을 中心으로-
왕재열, 章學誠의 學問觀試論 -經學的 史學인가 史學的 經學인가-
배경한, 初期太平天國軍(1847-53)의 成長過程과 그 性格
허원, 淸末同治年間의 敎案에 대하여 -天津敎案(1870)을 中心으로-
김춘동, 捻軍의 成立에 대하여 -秘密結社로서의 性格變化에 대하여-
안미영, 康有爲 大同思想의 形成과 그 性格
임승룡, 譚嗣同의 改革思想
김태동, 淸末의 鐵道國有化政策과 四川保路運動
권홍택, 梁啓超의 「新民論」 -그의 思想轉變과의 關聯에서-
한광수, 孫文과 第一次 國共合作의 成立背景
나현수, 胡適에게 있어서의 「問題와 主義」論爭
제7회
(1979년 2월,
1979년 8월)
송재봉, 明初 君主權力 强化의 制度的 措置 -胡·藍의 獄과 關聯하여-
이석호, 明末黨社運動에 대한 一考察 -東林黨과 復社의 比較를 中心으로-
이지복, 平原事件時期에 있어서의 義和團 活動
박태욱, 里老人制의 成立背景과 그 內容에 관한 一考察
송충식, 北伐을 前後한 中日關係(1928-29) -田中內閣의 濟南事件 處理過程을 中心으로-
신용진, 淸廷의 義和團政策에 관한 一考察
오주석, 墨者集團의 變容解體過程에 대하여
이성구, 漢初의 「無爲之治」에 대한 一考察
金浩東, 공自珍의 現實批判과 그 限界
제8회
(1980년 2월,
1980년 8월)
金炳哲, 棟臣 反敎運動의 性格에 대하여
金炳澈, 元末 農民反亂의 性格 -朱元璋集團을 中心으로-
김성찬, 太平天國革命의 性格變化에 대하여 -「天朝田畝制度」에서 「資政新編」으로
나호천, 唐宋變革期에 있어서 구甫의 亂의 意義
신현숙, 五代에 있어서 문신관료의 성장
이승휘, 1920年代 中國 勞動運動의 性格 -5.30運動을 中心으로-
전 성, 太平天國後期의 外交對策
한태영, 古代 陰陽思想에 관하여
황서광, 淸中期 農民運動의 性格 -抗租鬪爭을 中心으로-
신동수, 墨子의 思想에 대하여
김희절, 梁수溟의 「東西文化論議」의 歷史的 性格
이명신, 馮桂芬의 政治改革論의 性格
제9회
(1981년 2월,
1981년 8월)
김종수, 幕末期의 經濟發展段階論의 展開
남상호, 四川保路運動과 民衆 -農民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박제균, 後漢末의 逸民的 人士에 관하여 -淸流·黃巾과 관련하여-
박혁순, 第三次廣東軍政府의 性格 -1924년 廣東商團事件을 중심으로-
우종근, 譚嗣同 排滿思想의 理解
이선규, 賈誼의 政治思想에 관하여
이인철, 前漢의 公田가與에 대하여
조명진, 唐代 河北三鎭에 대하여
추영호, 王莽의 經濟政策에 관한 一考察 -豪族勢力의 성장과 관련하여-
백영서, 梁수溟의 鄕村建設運動
송규헌, 義和團과 淸朝
이병준, 商앙變法에 대하여
제10회
(1982년 2월)
김광옥, 明末淸初 江南델타地方의 米穀需給에 관한 考察 -松江府를 中心으로-
김동인, 盛世滋丁考
조성을, 變法論者의 民權意識과 對外觀에 대하여 -中國近代民族主義形成과 관련하여-
김세호, 章炳麟의 革命思想의 理解
차웅환, 陳天華의 革命思想·革命活動에 대한 一考察
金衡鐘, 民國初期(1911-25) 中國의 農村社會와 農民 -湖南省의 경우-
이근우, 態澤蕃山의 經濟思想에 대한 一考察
제11회
(1983년 2월,
1983년 8월)
김두현, 「資政新編」의 性格에 대한 一考察
박정섭, 初期 仇敎運動의 性格 -南昌敎案을 中心으로-
남기학, 19세기말 湖南省 改革運動의 一考察 -保衛局의 設立과 그 性格-
민준홍, 淸末 留日學生의 政治活動(1896-1905) -“救亡”運動에서 革命運動으로-
이인용, 同盟會時期의 民生主義 -平均地權論의 展開를 中心으로-
이승배, 中國勞動運動의 展開와 그 性格 -2·7慘案의 一硏究-
최훈근, 廣州·홍콩 總罷業과 國民政府의 對應
지해범, 自由民權運動의 一側面 -板垣退助를 中心으로-
고용자, 德川時代「寬政改革」에 대한 一考察 -武士救濟策의 實際-
홍준호, 陳獨秀의 마르크스주의 受容의 性格
제12회
(1984년 2월,
1984년 8월)
김병준, 곽光의 勢力基盤에 대하여
박근칠, 唐代 盧龍藩鎭의 權力構造
신성곤, 吳楚七國亂의 性格 -漢初의 對匈奴政策과 關聯하여-
이근명, 宋代 制置三司條例司의 設立과 그 意義
이재천, 昭和恐慌과 農村救濟政策 -救農土木事業과 經濟更生運動을 中心으로-
하원수, 陣亮(1143-1194)의 思想에 관한 一考察
강영희, 太平天國革命의 大同思想 -天朝田畝制度의 大同共同體的 性格을 中心으로-
김배철, 自立軍起義의 性格
위성부, 蔣介石의 權力掌握過程 -南昌政權時期를 中心으로-
정말순, 中國民權保障同盟에 관한 一考察 -1930年代 國民黨治下 知識人의 갈등-
이동주, 太平天國 北征軍에 대한 一考察
김낙현, 五四運動에서의 民族商工業者들의 位置 -上海 보이코트 운동을 中心으로-
양민호, 明淸代 賦役制度의 展開過程 -里甲制에서 地丁銀의 成立까지-
제13회
(1985년 2월)
김만태, 漢武帝代 儒敎의 受容과 그 性格
최진묵, 後漢時代 豪族의 門閥化過程에 대하여 -扶風寶氏를 中心으로
김공현, 宋代 鄕村에 있어서의 市의 發展과 그 意義
최병욱, 宋代 漕運形態의 變化 -「官商分運」方式으로의 이행의 側面에서-
황원기, 淸初 地丁銀制 成立의 歷史的 性格
이준갑, 包世臣(1775-1855)의 鹽政改革論에 관한 一考察
김종구, 19世紀中葉 中國農民 土地所有와 農民運動의 관계 -湖南·湖北地方과 江浙地方의 抗租暴動을 中心으로-
김병태, 洪秀全 初期宗敎思想의 形成과 性格
권혜경, 義和團運動에 있어서 「扶淸滅洋」의 性格에 대하여
정연, 新文化運動期 陳獨秀의 反傳統主義에 대한 一考察
김경율, 五四運動期 民族産業의 發展에 대하여
최미혜, 五四運動期의 女性解放運動
차성욱, 五四運動期에 있어서의 胡適의 思想
황우웅, 美日間의 外交的對立과 21個條要求에 관하여 -門戶開放의 側面에서-
유병선, 國民革命에 있어서 廣州·香港罷業의 性格 -罷工委員會의 統一戰線構想을 중심으로-
김석중, 中國勞動運動과 그 組織의 發展 -1920年代 上海를 중심으로-
황효진, 瞿秋白의 1920年代 中國社會階級分析에 대하여
하준우, 李大釗의 마르크스주의 性格에 대하여
연성진, 汪精衛 南京政府(1940-45)의 成立過程에 대하여
이근중, 中國에 있어서의 과도기의 정치형태
박해진, 幕末·明治期에 있어서의 아시아觀의 變化 -福澤諭吉을 중심으로-
한영수, 明治維新期(1854-1877)에 있어서의 天皇의 性格에 대하여
이종호, 明治六年政變과 西鄕隆盛
이우재, 太平洋戰爭의 발발원인에 관하여 -美日交涉中의 爭點을 중심으로-
제13회
(1985년 8월)
박용훈, 孫文의 革命思想이 形成背景과 그 初期 發展過程
박준영, 間島5.30폭동(1930)의 발전과정에 대하여
노창준, 일본파시즘 형성기의 경찰의 성격변화에 대하여
제14회
(1986년 2월,
1986년 8월)
홍은택, 前漢中期 以後의 內朝의 權力集中 -武帝期의 皇帝權强化와 관련하여-
전상걸, 梁武帝(464-549)의 天監改革의 性格에 대하여 -寒門士人·寒人 問題와 관련하여-
이란경, 唐代 淸要官의 敍進에 관하여 -唐官制 成立에 있어 貞觀期의 意味-
이찬규, 張溥(1602-1641)의 活動과 그 思想的 背景에 대하여
문귀옥, 初期輪船招商局에 있어서의 官督의 問題
김용식, 李大釗의 마르크스主義 受容의 性格 -五四運動期를 中心으로-
배기찬, 第一次 國共合作에 대한 一考察 -코민테른 및 中國共産黨의 統一戰線論을 中心으로-
박화양, 볼세비키로서의 瞿秋白(1899-1935)에 대한 一考察 -『多餘的話』를 中心으로-
전인갑, 1920年代 中國勞動運動의 理論形成過程 -陣獨秀(1879-1942)와 鄧中夏(1894-1933)의 勞動運動論을 中心으로-
조영하, 島原亂(1637-1638)의 性格
양태섭, 1930年 前後 「東北鐵路網」
류상규, 黃宗義의 政治改革論의 歷史的 意義
제15회
(1987년 2월)
이동관, 商代 靑銅器에 보이는 人獸文樣의 解釋問題
손홍조, 前漢代 災異說 解釋에 관하여
강동현, 黃巾亂의 性格에 對한 一考察 -그 宗敎性과 政治性을 中心으로-
김민식, 劉소의 『人物志』 考 -魏前期 知識人의 政治的 指向의 一面-
김인근, 北魏 孝文帝의 官制改革에 대하여
이재학, 北魏 三長制의 性格 -太和10年 以前 北魏의 社會經濟的 背景을 中心으로-
김향란, 淸談에 대한 一考察 -「淸談誤國說」을 中心으로-
최변탁, 張居正(1525-82)權力의 形成過程에 대하여 -隆慶年間의 政治情勢와 關聯하여-
유광구, 高攀龍(1562-1626)의 「君主論」과 「民生論」
송명헌, 明淸 交替期 奴變에 대한 一考察
김기철, 喜慶 白蓮敎亂(1796-1805)의 一性格 -湖北 「當陽敎軍」의 活動을 中心으로-
김명희, 淸末 捻軍運動에 있어서 軍事作戰과 그 性格
이원규, 五四時期 운代英의 社會思想에 대한 一考察
김화령, 李大釗 思想에 있어서의 ‘人民’의 問題
김승욱, 上海各路商界總聯合會(1919-?)에 대하여 -1920年代初 上海資本階級의 政治活動과 관련하여
이인숙, 廣東政府의 關餘引渡交涉(1923-24)에 대하여
김운한, 中國 無政府主義運動의 性格(1919-1924) -그 實踐的 側面을 中心으로-
김선경, 아나키즘 -볼셰비즘 論爭(1923-24)에 대하여
심양섭, 1920년 初半 코민테른과 中國共産黨의 統一戰線 形成過程
김영란, 1920年代 後半 中國共産黨의 指導路線 變化에 대하여 -八·七會議派의 成立過程을 中心으로-
정상범, 國民革命期 瞿秋白의 農民問題論에 대하여
최상근, 廣東꼼뮨의 背景과 意義에 대하여 -國民革命 좌절 以後의 中共의 路線變化와 관련하여-
정용모, 十二·九運動의 性格 -抗日民族統一戰線 形成과 관련하여-
제15회
(1987년 8월)
문정희, 南朝 宋齊交替期 士大夫의 君臣觀
김주명, 全國各界救國聯合會(1936年)의 結成過程과 意義 -抗日民族統一戰線의 形成과 관련하여-
제16회 (1988년 2월)주은성, 魏의 屯田과 曹操政權
정재훈, 魏西晋時代 五部匈奴社會의 形成과 그 展開 -匈奴族國家의 指向과 관련하여-
강은정, 北魏 俸祿制施行의 意義 -孝文帝의 漢化政策과 관련하여-
김인근, 北魏 孝文帝의 官制改革에 대하여
김명준, 劉宋建國에 있어서의 北府兵의 役割
이동환, 武周政權고 新興官僚
강문호, 王小波·李順反亂(993-995)의 性格 -宋初 四川의 鄕村秩序와 관련하여-
윤혜란, 范仲淹(989-1052) 義莊의 性格에 대하여
박범희, 東林派의 民變意識에 대하여 -「開讀의 變」(1626)을 중심으로-
방창인, 明淸時代 西歐天文學의 傳授와 그 中國科學史上의 意義
최충식, 義和國亂의 鐵道破壞에 대하여 -義和國民衆의 경제적 측면을 중심으로-
김서용, 余棟臣 仇敎運動에 관한 一考察
최용원, 梁啓超 新民說의 分析的 考察
조만석, 五·四時期 李大釗의 마르크스主義受容의 性格
이우탁, 極東人民代表大會와 中國의 反帝統一戰線
이석우, 中國國民黨 改進·改組와 民生主義의 理論的 對應
김유열, 陳동明(1878-1933)의 1922年政變에 대한 再檢討
박 일, 五·三○運動에 있어서 工商學聯合會와 反帝運動
최기화, 上海地域 五·三○運動과 中人資産家의 役割
한웅현, 廣東·香港大罷業에서 右翼勞組 指導者의 役割
이장섭, 廣州香港罷業을 둘러싼 中英交涉의 展開過程
정인숙, 海·陸豊소비에트 成立過程과 意義에 대하여
심동찬, 中共 大衆路線의 哲學的 基礎
고선윤, 佐久間象山의 開國論 展開 -東洋道德西洋藝術論-
백기인, 山縣軍閥의 政治的 過程에 대하여 -山縣 第1次內閣(1889-1891)成立과 관련하여-
민나홍, 大正政變의 政治的 背景에 대하여 -第2次 西園寺內閣期의 藩閥官僚派와 政友會의 關係를 중심으로-
이성윤, 滿洲事變期(1931.9.18-1933.3.27) 日本의 中國政策 -‘幣原外交’를 중심으로-
원지연, 1930年代 日本知識人의 思想的 轉向에 대하여 -長谷川如是閑(1875-1969)의 경우-
제16회
(1988년 8월)
김철수, 王莽의 田制改革에 관한 一考察
최석필, 北宋末 公田擴大에 대하여
김경철, 陳獨秀와 社會主義論爭(1920-1921)
제17회
(1989년 2월)
박재항, 太平道五斗米道의 宗敎的 性格
이주태, 沈約의 思想과 行動
최지영, 唐前半期 食實封制의 변화와 그 의의
김광수, 唐代 對異民族政策의 再檢討 -和蕃公主를 중심으로-
정의동, 義和團의 形成過程 -平原戰鬪를 중심으로-
박종태, 劉師復의 無政府主義思想과 그 性格
유성식, 陳獨秀의 孔敎批判에 관한 일고찰 -1918年 이전을 중심으로-
이병오, ‘問題와 主義’ 論爭과 그 意義
고재학, 5·30運動에서의 노동자계급의 역할에 대한 재검토
허재호, 上海總工會와 上海勞動運動 -노동자의 계급성 획득을 중심으로-
조영남, 中國革命過程에서의 코민테른과 中國共産黨 -1927-28年 中共의 政治路線모색을 중심으로-
최경환, 中國國民黨 改組運動(1928-31)의 性格
권기돈, 中國社會性格論爭에 대하여
조요셉, 江西時期 紅軍의 政治的 性格 -毛澤東의 革命戰略·戰術과 관련하여-
안치영, 遵義會議와 毛澤東의 指導權 問題 -中國共産黨의 독자노선모색과 관련하여-
박 훈, 第三勢力 抗日民族運動의 性格(1937-41) -國民黨과의 關係를 중심으로-
최진호, 植木枝盛(1857-1892)의 自由民權運動의 性格
배홍일, 第一次 英日同盟의 成立과 그 의의
노상문, 大正後期 政黨의 性格에 대한 一考察 -普選·治安立法을 중심으로-
김경림, 昭和期「國家改造」思想의 形成과 그 의의
장병곤, 昭和期 農業恐慌과 그 수습과정에 대하여 -農村經濟更生運動을 중심으로-
이성호, 戰前 天皇制의 經濟的基礎에 대한 論爭
제17회
(1989년 8월)
장성우, 淸末 天地會에 대한 一考察 -入會儀式과 組織을 중심으로-
허정도, 1920年代 中期 上海總商會의 政治的 性格(1924-25)
이승기, 中山艦事件과 蔣介石 -蔣의 策略을 中心으로-
윤성주, 西安事件의 平和的 解決問題의 考察
이재천,
제18회
(1990년 2월)
도광오, 賈誼의 政治思想 -過秦論을 中心으로-
김정화, 北宗末 方臘亂의 歷史的 性格
이은정, 耶律楚村(1190-1124)의 政治的 位相 -蒙古帝國時代 漢地人 官僚의 役割과 限界-
손흥수, 明末淸初 紳士層의 李卓吾批判에 대하여
현창민, 明夷待訪錄의 制度改革論考察
이용규, 甘肅省의 回敎新葛藤과 左宗棠
이명신, 五四期 學生運動의 展開와 成果
김명규, 보로딘과 中國國民黨의 改組過程
김철, 鄧演達(1895-1931)의 政治路線과 第三黨
김화령, 李大釗思想에 있어서의 人民의 문제
김희갑, 李立森과 毛澤東의 土地政策
연준혁, 江西소비에트시기 毛澤東의 富農政策에 대하여
이창희, 南昌蜂起와 中共의 路線變化
이태화, 國民革命期를 前後한 戴季陶의 思想考察
박찬철, 福建事變과 中國共産黨
정장열, 소비에트成立期 中共의 軍事路線에 대하여
최영은, 中山艦事件과 中共의 對應
최영인, 武漢時期 汪精衛의 政治的 立場의 一考察
이보영, 幸德秋水(1871-1911)의 思想의 轉換에 대하여
김민석, 北一輝의 國家改造思想에 대한 一考察 -日本파시즘思想과 관련하여-
신형준, 日本共産黨의 「32년테제」와 情勢分析
정지석, 1920年代 베트남에서의 맑스레닌주의의 受容過程
제18회
(1990년 8월)
이용연, 朱元璋集團의 形成과 그 性格 -元末의 社會狀況과 관련하여-
함원섭, 李贄의 事功主義思想 -그 形成過程을 中心으로-
박래석, 第一次國共合作期의 鄧演達
이동진, 上海勞動者 三次武裝蜂起에 대하여
이미연, 宋慶齡(1893-1981)의 政治思想과 活動 -孫文의 三民主義 繼承을 中心으로-
김경아, 張學良과 ‘東北易識’
남장석, 江西소비에트시기 毛澤東의 大衆路線
오범석, 富田事變과 地下黨鬪爭
박홍순, 遵義會議와 毛澤東의 指導權 確立問題
정용모, 十二·九運動의 性格
조필호, 1928年 治安維持法 改正에 대한 一考察
제19회
(1991년 2월)
구범진, 李구(1009-1059)經濟思想의 構造와 性格
문명기, 國民革命期 瞿秋白의 農民問題論의 背景
유득영, 加藤弘之의 啓蒙主義에서 進化主義로의 轉向
이강혁, 中華 소비에트 査田運動과 土地革命路線 變化
장종호, 白蓮敎政權의 性格에 관하여
노정화, 中共의 統一戰線 政策轉換(1935-1938)과 王明 路線
문 창, 福澤諭吉의 ‘脫亞論;에 대한 一考察
이동근, 抗日戰爭期 工業合作運動의 展開와 그 意義
이승섭, 永樂帝의 漠北親征에 대한 一考察
이윤석, 開讀의 變에 있어서 士와 民의 性格
이준승, 日本 파시즘의 形成過程
박영암, 五四時期 아나·볼 論爭에 대한 一考察
이 창, 永樂年間의 北京 遷都와 皇帝專制權 確立
조현각, 第二次 統一戰線에서 中國共産黨에 대한 코민테른의 影響
임영규, 明代初期의 建州左衛
이응석, 中國共産黨과 勞動運動 發展에 관한 一考察
제19회
(1991년 8월)
김유진, 在佛勤工儉學運動의 展開와 그 意義
김희순, 新四軍事件과 共産黨의 農民工作
서의동, 抗日戰期(1937-1945)陝甘寧邊區의 農村政策에 관한 一考察
제20회
(1992년 2월)
강철호, 玄洋社의 成立과 國際擴張論
권오정, 北伐期 上海 商工階層의 政治的 對應의 一考察 -上海商業聯合會의 活動을 중심으로-
김동욱, 明治六年政變과 派閥關係
김용석, 明末 農民叛亂에 대한 一考察 -李自成 集團의 性格을 중심으로-
김종훈, 軍閥統治期의 河南省 農村실태와 紅槍會運動
박철순, 日本의 義和團鎭壓 出兵外交에 대한 一考察
손승회, 武漢國民政府의 對外關係의 展開 -1927년 漢口英租界 回收過程을 중심으로-
송진호, 제1차 國共合作 成立時期에 있어서 國民黨에 대한 中國共産黨의 對應과 評價 -黨內合作 수용과정을 중심으로-
신상엽, ‘三三制’의 歷史的 性格에 대한 一考察
엄진석, 陜甘寧 抗日根據地 勞動互助의 社會經濟的 性格
윤석근, 陳獨秀의 ‘二回革命論’에 대한 一考察
이재용, 岩倉使節團의 構成過程과 그 政治的 意義
이충기, 4·12쿠데타 前後 上海商工階層의 動向
임규홍, 淸日戰爭 勃發에 있어서의 列强의 역할
조윤정, 六朝時代 寒門士人의 意識構造 -沈約의 경우를 중심으로-
조재호, 唐代 漠北政策에서 위구르의 위치
최봉현, 초기 朱元璋집단의 성격 -백련교와의 관련을 중심으로-
최유진, 福澤諭吉 思想의 구조와 그 변화 -明治初期(1874-1881)를 중심으로-
최재영, 唐玄宗 中期에서의 官界의 변화 -李林甫의 執權과 관련하여-
최재한, 5·30時期 上海 組織的 勞動運動의 性格
제20회
(1992년 8월)
김양도, 明治初期 地方統治에 관한 一考察 -次城懸一揆와의 관련을 중심으로-
임정덕, ‘五四期’ 向警予의 活動과 思想
정혜윤, 永樂年間 北京遷都와 漠北親征에 관한 一考察
하영채, 章炳麟의 ‘革命論’의 형성과 성격
한기천, 1920년대초 上海商工階層과 族大回收運動 -1919-1923년 商工階層의 정치경제적 동향에 관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