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업적

“서울大學校 東洋史學科論集”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 1977년부터 매년 발행하여 학부와 대학원 과정의 중요한 연구보고를 수록하여 간행되고 있다. 이 잡지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도 소개되었고 국내 학계에 적지않은 학문적 자극을 주고 있다.

“서울大學校 東洋史學講議叢書”

기초적인 東洋文化史나 학부의 전공 강의의 편의를 위해 본과 교수가 직접 집필하거나 외국의 중요한 저서를 번역하여 간행해오고 있다.

“서울大學校 東洋史學硏究叢書”

본과 교수들의 연구 저작과 본과 박사학위 논문 중 우수한 것을 골라 간행하고 있다.

“講座中國史”

(전 7권) 1989년 본과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간행되었다. 본과의 교수진과 동양사학과에서 성장한 연구자만으로 한국 최초의 체계적인 중국사가 나온 셈이다.

“古代 中國의 理解”

본과 출신이거나 본과에 적을 두고 있는 中國古代史 전공자들이 각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논문을 역어 낸 論文集이다. 1994년 제1권 이후 현재까지 제5권이 발간되었다. 기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연구실편으로

“高級漢文解釋法”

(1994) 등이 출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