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학사(41회~60회)

제41회
(2013년 2월)
  • 유현태: 江戶시대 상인 자본의 성장과 幕藩體制 -스미토모 가(住友 家)를 중심으로
  • 이상경: 19世紀 初 나가사키 通詞의 活動 – 通詞職의 自律性을 中心으로
  • 이승윤: 明治後期 一高 교장 니토베 이나조(新渡戶稻造)의 교풍개혁과 그 영향 -교우회 학생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 정명수: 825년-875년 당(唐) 중앙과 번진(藩鎭)의 안정균형(安定均衡): 소의(昭義)절도사 유진(劉稹)의 반란과 진압과정을 중심으로
  • 정성훈: 滿洲國의 官制와 中國系관리들
제41회
(2013년 8월)
  • 강태영: 19세기 전반 베트남 완조(阮朝)의 화인 정책과 재월화인의 존재양태
  • 윤성오: 梁 武帝와 陶弘景
  • 이용운: 中華革命黨과 中國 黨-國 體制의 형성
  • 홍준기: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의 歷史觀과 ‘幸福한 時代’의 그늘
제42회
(2014년 2월)
  • 박지은: 만주사변 이후 관내(關內) 한인(韓人) 단체의 양상과 중국 국민당정부의 대한정책(對韓政策)
  • 서다은: 스즈키 다케오(鈴木武雄)의 조선 통치 회고와 기억의 그늘
  • 박시연: 私益과 公益 사이: 상해 지역 미국 상품 보이콧 운동(1905-1906년)의 소멸 요인에 대한 검토
  • 김지원: 이와쿠라 사절단의 국내 ‘홍보’와 ‘존왕 외교’ 이미지 구축
제42회
(2014년 8월)
  • 김성광: 근세 초기 德川家康의 神格化의 의미 -天皇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안소윤: 수호지진간과 장가산한간의 비교와 검토
  • 조재현: 동문관의 학생초고범위 확대에 관한 고찰
  • 박준민: 戰國時代 秦國의 封君
  • 우종환: 청 말 금융 환경의 변화와 산서 표호의 성쇠
  • 황대기: 청 말 신정기의 아편 금연 정책과 아편 세수
  • 주도경: 1945-1957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소수민족정책 실행 양상과 그 배경
  • 박미희: 미르자 말콤 칸(1833-1908)의 생애와 정치 지향
  • 이희경: 신해혁명기 상해상단(商團)의 역할
제43회
(2015년 2월)
  • 위지원: 1930년대 훈정 시기 직업대표제의 이중적 성격과 제도적 한계 – 상해 직업단체의 정치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 육대연: 오다(織田) 정권 시기의 천도(天道) 개념 : 『신초코키(信長公記)』를 중심으로
  • 이현지: 서남웅번의 왕정복고 쿠데타와 존왕론
  • 이옥지: 20세기 전반 일본 남양협회의 활동 – 남양협회 간행물의 분석을 중심으로
  • 정효인: 畵像石으로 읽는 漢代人의 生死觀과 念願
제43회
(2015년 8월)
  • 임성준: 1930년대 훈정 시기 직업대표제의 이중적 성격과 제도적 한계 -상해 직업단체의 정치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 이현경: 1930년대 초 일본 「農山漁村經濟更生計畫의 재검토 –농림대신 後藤文夫의 의도를 중심으로
  • 최규현: 1930년대 일본 선거숙정운동의 초기 과정에 대한 재검토
  • 박종윤: 우치다 고사이(内田康哉)와 1920년대 일본 외교 -워싱턴 회의와 파리 부전조약을 중심으로-
  • 이재인: 청(淸) 말(末) 전당업(典當業)의 몰락과 농민 생계
  • 스가와라 유키코: 가마쿠라(鎌倉) 막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賴朝)의 오슈(奥州) 정복과 그 의의
제44회
(2016년 2월)
  • 김선욱: 淸末(1884-1911) 新疆省의 財源확보 노력과 그 한계
  • 박형준: 1930년대일본의 총리대신 선정과 사이온지 긴모치의 정략-1934년 중신회의를 중심으로-
  • 김정민: 1945-1947년 國民政府와 UNRRA의 전후 구제・복구 사업 : ‘共區救濟’를 둘러싼 갈등과 협력을 중심으로
  • 임승현: 唐代 初期 排佛論의 僞濫僧 문제와 승가의 대응 논리
  • 김다솔: 1925~1927년 상해 공공조계(公共租界) 화인참정운동(華人參政運動)의 전환과 상해총상회
  • 한주리: 고대 중국의 국가와 법률상 여성의 지위 : 睡虎地秦簡과 張家山漢簡의 분석을 중심으로
  • 이승연: 淸末 上海 會審公廨의 재조명 : 주권침탈론과 사법공조론적 관점에서 해석
제44회
(2016년 8월)
손장희: 전후 일본의 학생운동 진영과 일본공산당의 관계 변화 (1945~1964)
제45회
(2017년 2월)
  • 김보경: 太平天國 과거제의 변화와 발전
  • 하진우: 北魏末 집권자와 佛事-孝明帝 즉위부터 北魏의 분열까지-
  • 허정윤: 일제 말기의 대만 통치와 方面委員制度 : 1938~1942 臺南州의 사례 분석
  • 정문정: 일본인의 만주 이주와 戰後 在滿 日本人 단체의 특징- 日本人 世和會와의 비교-
제45회
(2017년 8월)
  • 김정연: 국공내전 시기 상하이 사회의 쑤베이 난민 대응 과정
  • 김용모: 道家 사상과 초기 교단 道敎의 연결성에 대한 고찰: 四川 五斗米道의 “無爲”
  • 송다현: 廣東 13行의 몰락 원인에 대한 고찰
제46회
(2018년 2월)
  • 김건호: 중일전쟁 시기 ‘漢奸’ 周佛海의 ‘재전향’과 重慶政府의 대응
  • 김경목: 後醍醐 天皇과 建武 政權, 新政과 失政의 岐路에서
  • 최민수: 天正 8년(1580) 이후 織田信長의 ‘天下’와 ‘御威光’
  • 신지현: 전쟁 시기 미디어의 양상- 청일전쟁을 중심으로
  • 임소희: 1949~1969년 중국 반(反)지식인운동의 성격
  • 이소현: 다메후사(爲房)류 원근신(院近臣)의 형성과 그 역사적 배경
  • 이지호: 額田部를 중심으로 본 蘇我馬子(551?-626)의 정치-경제적 기반
  • 박선재: 戰後의 中華民國・日本 외교와 전쟁 배상 문제
제46회
(2018년 8월)
  • 고석현: ‘사교(邪敎)’가 된 천주교 : 가경 16년(1811) 교안(敎案)과 ‘선교 처벌 조례’
  • 류정환: 南北朝時期 交聘形式의 變遷과 그 特徵 – 聘使로서의 散騎職을 中心으로 –
  • 정원우: 秦 제도와 墨家사상의 충돌과 균형 – 수전제도와 형벌제도를 중심으로
  • 박정민: 金 世宗 大定 연간의 정치, 사회에 대한 재고(再考)
  • 이상현: 干王 洪仁玕의 太平天國 基督敎 사상 연구: 《資政新編》과 《開祖精忠軍師干王洪寶製》를 중심으로
  • 이서호: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초기의 마약 금지 운동(禁毒運動)
  • 이수빈: 曹操의 徙民政策과 五斗米道의 傳播 – 建安二十年의 漢中民 徙民을 중심으로
  • 허가람: 외래 정권의 대만 鹽務 행정 – 청대 鹽政과 일본통치초기 食鹽專賣 간 연속성을 중심으로
제47회
(2019년 2월)
  • 김세천: 전한 후기 재이설(災異說)의 정치적 활용
  • 남현우: 국의관(國醫館)의 설립과 운영(1929-1937)- 국의관을 통해 살펴보는 1930년대 국민당 우파의 정치적 정체성
  • 김경환: 국민정부의 법폐 정착을 위한 정책
  • 백길종: 공농속성중학(工農速成中學)의 설립과 폐교의 원인– 1950년대 중국의 사회주의 가속화에 주목하여
  • 정세웅: 1966~1968년 시기 대중운동으로서의 문화대혁명 – 파리코뮌 원칙을 중심으로 고찰한 상하이인민공사와 성무련 사이의 연속성
  • 한재삼: 1930年代 初 國民政府 財政部의 高率關稅 愼重論과 「傾銷貨物稅法」의 死文化: 産業 保護와 價格 安定 사이의 딜레마
  • 김호현: 5·4 신문화운동기 성도덕 담론의 발전 ―「정조론」과 신(新)성도덕 논쟁을 중심으로
  • 배상윤: 重慶國民政府의 大韓民國臨時政府에 대한 承認 立場 變化의 背景과 意義 – 아시아·태평양 戰爭 時期 中美關係를 중심으로
  • 조영상: 청일전쟁 이후 광서제의 개혁의지
  • 김예슬: 일제 초기 대만총독부 對岸交流抑制政策의 역사적 배경과 시행
  • 강다은: 메이지(明治) 시기 일본 여성의 ‘경계 확장’의 의지 – 츠다 우메코(津田梅子)의 행보와 여성관을 중심으로
제47회
(2019년 8월)
  • 노행호: ‘왕안석의 新法’에 대한 비판적 검토
  • 안태후: 淡新档案 吳順記 事件에 드러난 淸代 民事裁判의 性格 – 滋賀秀三의 논의를 중심으로
  • 임동훈: 메이지시기 교육 정책과 민권 – 평등권, 자유권 향상 가능성과 한계
  • 김주형: 법치(法治)에서 법치(rule of law)로 – 訟師에서 律師로
  • 김수영: 古代 日本 出雲國 재지세력의 목소리 – 『出雲國風土記』의 神話를 실마리로
  • 지예슬: 청(淸) 말 국가 위기 상황의 여성 관련 담론 – 정무기황(丁戊奇荒) 당시 『신보(申報)』와 『만국공보(萬國公報)』를 중심으로
  • 안지연: 오다 노부나가의 신격화와 군중의 참배 – 사회심리학과 행동경제학 이론을 활용한 프로이스 『일본사』분석
  • 이유송: 1930년대 국민정부의 유대인 정책 – 제정 배경과 미실행 원인계
  • 박언요: 1932년 만주국의 대련해관 접수와 영국과 미국의 대응 – 1930년대 초 양국의 무역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 김도연: 淸 궁정의 유럽인 화원 郞世寧과 乾隆帝의 황제권 표상
제48회
(2020년 2월)
  • 고유찬: 수 문제 양견(541~604)의 대(對)돌궐 정책과 화번공주
  • 김경동: 漢~唐 시기의 親蠶 儀禮와 皇后
  • 남승헌: 청 건륭 연간 운남의 銅政과 銅價 문제
  • 이정현: 新政期 『大淸著作權律』의 도입과정- 출판계의 교과서 저작권 보호 요구와 좌절을 중심으로
  • 정상원: 淸 前期 茶 무역의 성립과 분기- 1684~1757년, 네덜란드동인도회사와의 무역을 중심으로
  • 정세용: 幕末 會津藩主·京都守護職 松平容保의 정치적 위치와 분류- 조정, 막부, 가신단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홍주형: 북벌 시기 주화고문(駐華顧問) 보로딘(M. Borodin) 연구 – ‘이중적 중간자’의 역할 수행에 주목하여
  • 황설헌: 睡虎地秦墓竹簡 封診式으로 본 秦의 司法文書行政과 官僚制 運營
제48회
(2020년 8월)
  • 고희준: 宋代 土地 典賣로 보는 宋代人의 토지경제-『名公書判清明集』을 중심으로-
  • 홍동의: 南京國民政府 초기 ‘黨化司法’의 성립과 변천-約法 제정 문제를 중심으로 본 黨治의 이상과 현실 –
제49회
(2021년 2월)
  • 임준서: 秦漢律 속 ‘不孝罪’의 성격에 대한 재검토 – 처리 과정의 절차적 특성을 중심으로 –
  • 정원식: 만주전신전화주식회사(滿洲電信電話株式會社)의 라디오 정책에 대한 재고 -방송의 이원화를 중심으로-
  • 이유림: 荻生徂来의 琉球觀과 근세 초 일본 대외관의 다양성 – ‘日本型華夷秩序論’에 대한 비판적 검토 –
  • 김영관: 전후 GHQ 민정국의 형사사법 개혁과 일본의 ‘민주화’: GHQ 내부 논의 과정 속 갈등을 중심으로
  • 하유진: 1652-1653년 달라이 라마 5세의 전교 여행과 그 의의: 5세의 여정을 중심으로
  • 강지수: 『抱朴子』의 道∙儒 혼재와 葛洪의 인재관
  • 장서현: 大津사건(1891)의 판결과 일본의 ‘사법권 독립’ – 조약 개정을 위한 판결의 정치적 해석 –
  • 김채현: 1920년내 上海 會審公廨 철폐과정의 재조명
  • 허현주: 재조일본인 교원의 조선 체험 기억과 다양한 식민지 인식 – 전후 귀환 재조일본인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
제50회
(2021년 8월)
  • 박 근: 淸代 禁賭와 廣東 賭餉
  • 김준기: 19세기 중엽(1842~1865) 중국대륙 내 영국의 사법관할권 확립 – 식민지 홍콩과 조계지 상하이에서의 영국법률 적용 문제를 중심으로 –
  • 지소현: 1919년 조선 식민 정책 변화에 관한 『서울프레스(The Seoul Press)』의 담화 방식 고찰: 『조선의 행정 개혁(Administrative Reforms in Korea)』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 국윤지: 唐 德宗 시기 唐・南詔 국교 성립과 劍南西川節度使 韋皐의 외교 의의 고찰
  • 이현주: 사회이념이 만든 예술: 20세기 ‘중국발레’의 정립
  • 김지윤: 열강 자본과 경쟁관계에서 官督商辦 양무 기업 경영 방식 분석 -윤선초상국과 중국전보총국을 중심으로-
제51회
(2022년 2월)
  • 김아림: 1980년대 초 ‘오강사미삼열애운동(五講四美三熱愛)’의 배경과 중국공산당의 사상통제
  • 김태원: 중국 공산당의 遼瀋戰役 전략 수립 과정 재검토: 1948년 2월~10월, 당 중앙과 동북 야전군 간 왕래 전보의 분석
  • 길윤하: 도요토미 정권의 후계구도 개편과 관백(關白) 히데쓰구(秀次)의 죽음
  • 손유리: 원 간섭기 고려 사대부의 ‘東人意識’과 그 성격
제52회
(2022년 8월)
  • 최준규: 1885년 이후 청의 대조선 무역 진흥에 있어 袁世凱의 역할 – 해운업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 홍민의: 幕末 土佐藩의 幕府觀 변화와 해군 건설: 海防에서 海軍으로
  • 허서인: 19세기 중엽 廣東 지역 중국인의 미국 이주와 청 정부의 대응
  • 이채윤: 다이쇼 기의 젠더 이데올로기와 여성 문예지 『靑鞜』(1911-1916)의 여성 해방론
  • 김민수: 청 말 외교관 황준헌의 세계 인식과 외교 사상
  • 안도연: 居延·敦煌 출토 簡帛 편지글을 통해 본 漢代 河西四郡 – 邊境 지역 吏卒의 日常을 중심으로
  • 조인보: 메이지(明治)~다이쇼(大正)기 일본의 쓰레기(塵芥) 처리와 빈민 – 신문기사에 나타난 빈민의 인식과 실태
제53회
(2023년 2월)
  • 한승완: 1919-1920년 상해 공공조계 華商의 市政 참여 요구 – 抗捐의 정치적 이용을 중심으로
  • 김재윤: 전국 다이묘(戰國大名) 다케다(武田) 씨의 뎃포(鐵砲) 정책
  • 강지훈: 〈二年律令〉의 형벌체계와 범죄 – 형벌의 비례성 문제
  • 김경수: 해군기념일강화(海軍記念日講話)를 통해 보는 제 1차 세계대전 전후 해군 선전 활동의 발전 양상
  • 구진회: 1930년대 ‘다카하시 재정(高橋財政)’의 배경 – 금해금(金解禁) 논의 당시 다카하시의 입장 및 ‘다카하시 재정’에 대한 정당•관료집단의 견해를 중심으로
  • 이승하: 1920-1930년대 중의 폐지 문제를 둘러싼 중·서의의 대립: 담론과 전략
  • 노무아: 『재팬 애드버타이저(The Japan Advertiser)』와 『서울 프레스(Seoul Press)』 3.1 운동 보도 양상 – 1차 세계대전 이후의 동아시아 국제질서를 중심으로
  • 오지은: 자유 무역 체제로서의 19세기 청(淸) 조약 무역 체제에 대한 평가 – 미국 양행(洋行) 러셀사의 행상(行商)·매판(買辦)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이정우: 淸代 몽골 법체계에서의 ‘因俗而治’의 성격과 그 범위 – 「人命」 條文에서 나타나는 身分에 따른 刑의 差等을 중심으로
  • 노정윤: 淸末 해양주권 인식 변화와 남중국해 문제의 쟁점화 – 영해관념 및 해권의식의 수용을 중심으로
  • 신동혁: MI 작전 입안 과정에서의 일본 해군 내부의 정치적 갈등과 그 영향
  • 이민경: 中國民權保障同盟의 모든 政治犯 무조건적 석방 요구의 배경 – 민맹의 좌경화와 宋慶齡을 중심으로
제54회
(2023년 8월)
  • 심준: 朝日修好條規 체결 속 倭館에서의 朝日 교섭의 영향 – 明治維新 초기 日本 내부 정치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
  • 김동주: 大本敎의 사상적 전환과 한계 – 『大本神諭』와 『靈界物語』의 비교를 중심으로 –
  • 서병기: 淸 雍正 연간 察吏의 수단으로서 재해 보고의 인식과 실제 – 『硃批諭旨』에 나타난 河東總督 田文鏡의 奏摺을 중심으로 –
  • 안소연: 1680년~1760년 만리장성의 군사적 활용과 청의 이중적 長城觀
  • 심규리: 부선운동에서 전쟁 협력으로의 전환 – 이치카와 후사에를 중심으로 –
  • 최문영: 元明交替期 遼東의 인구 쟁탈전 – 東寧府에서 漫散軍까지 –
  • 이회천: 전간기 말 언론의 주도로 시작된 친일적 독일인 상의 전파: 문화교류 현상 중 두 경우에 대한 신문기사의 비교를 중심으로
제55회
(2024년 2월)
  • 김환기: 변법운동시기 하계·호례원의 의회 구상: 강유위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신영수: 幕末의 정세와 孝明 天皇의 대외방침 변화
  • 신찬혁: 1760년 · 1780년 公行의 설립 배경과 목적 – 行商의 부채 문제를 중심으로
  • 조주형: 江戸末期 百姓의 訴願運動 – 江戸屋敷出入百姓 中村甚右衛門의 訴願運動을 중심으로
  • 김재현: 幕末期 條約派의 득세와 대외관계
  • 박민우: 足利義敎의 山門政策과 ‘神慮’: 山門騷亂(1433~1435) 무력 진압의 논리와 동인
  • 권정해: 金川 지역의 “改土歸屯” – 番屯 “屯弁”의 형성과 변화를 중심으로
  • 강민석: ‘陳吳之爭(1949~1953)’ 시기 타이완성의 위상과 지방자치
  • 장지우: 일본 戰國 大名 今川氏의 領地 통치의 이상과 실제: 『今川假名目錄』의 相論·喧譁 관련 조목과 今川氏 발급 문서를 중심으로
  • 강유진: 청일전쟁 직전기 일본의 개전외교(開戰外交) – 영국・러시아의 개입을 둘러싼 정책 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 김예은: 쿠빌라이 시기 오르톡(斡脫) 정책의 변화와 그 원인 – 재무 관료와 카안의 역할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