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학사(21회~40회)

제21회
(1993년 2월)
민병희, 漢初 政治過程과 黃老思想 -馬王堆老子乙本卷前古佚書의 政治思想을 中心으로-
김민화, 唐代 寺院經濟의 問題와 會昌廢佛事件에 대하여
단순배, 徐光啓(1562-1633)의 天主敎認識에 대하여
이광록, 明代 開中法의 崩壞過程과 그 원인
함형삼, 明末 蘇州地方의 民變 -1626年 開讀의 變을 中心으로-
김남태, 淸 乾隆期 淸水敎叛亂의 性格에 대하여
박소현, 『儒林外史』의 社會批判思想에 대하여 -紳士層의 科擧制度에 대한 意識構造와 관련하여-
공명성, 19세기 中葉의 農民鬪爭과 太平天國 -華中地方의 抗租·抗糧鬪爭을 中心으로-
손한섭, 民國初期 劉師復의 無政府主義
김용욱, 華興會와 黃興의 革命路線에 대하여
강진아, 省港罷工委員會와 廣東國民政府 -特別法庭問題와 廣州海關封鎖事件에서 나타난 갈등과 협조
김도일, 5·30運動과 上海工商學聯合會 -5·30運動의 性格과 관련하여
박희천, 馬日事變(1927.5.21)과 武漢國民政府 -武漢國民政府의 ‘支持基盤’과 ‘指導’의 문제와 관련하여-
류대일, 南京國民政府의 安內攘夷論에 대한 一考察 -成立의 現實的 要件을 中心으로-
강미영, 江西소비에트期 土地政策에 관한 一考察 -査田運動의 變化過程을 중심으로-
안도현, 1930年代 日本에서의 파시즘의 형성과 ‘革新派’의 性格에 대하여 -農村省官僚를 中心으로-
제21회
(1993년 8월)
서정보, 中山艦事件과 北伐
제22회
(1994년 2월)
고대중, 宋代 抗租鬪爭에 대한 地主層의 대응 -地主의 鄕村支配 시도와 관련하여-
고종훈, 中國共産黨의 減租減息政策과 統一戰線問題 -晉察冀邊區를 中心으로-
김민정, 長州藩 尊王攘夷運動의 轉換過程에 대한 고찰
김상래, 武漢政府時期 湖南農民運動과 中國共産黨 -그 役割과 限界를 中心으로-
김수홍, 胡惟用의 獄의 性格에 대하여
김우석, 淸末 劉師培의 政治思想
박철현, 國民革命期 武漢政府에서의 鄧演達의 役割 -三大政策의 理解를 中心으로
박현민, 上海事變과 南京政府의 抵抗政策
정동근, 富田事變을 통한 소비에트 區內 權力構造의 再編
지현기, 植木枝盛의 政治思想에 있어서의 國家論의 性格 -‘抵抗權’·’革命權’論을 中心으로
최병헌, 開讀의 變의 性格에 대하여
제22회
(1994년 8월)
김지로, 李大釗의 맑시즘受容에 있어 아니키즘의 影響
박해극, 淸日戰爭後 反基督敎 運動의 性格 -1899년 山東省 平原懸 事件을 中心으로
부신, 商앙의 重農抑商思想 -『商君書』를 中心으로-
이종필, 福建事變(1933.11-1934.1)의 歷史的 性格
전동현, 中國 抗日民族統一戰線 形成에 있어서 코민테른의 役割
정순길, 陳炯明(1878-1933)과 聯省自治論 -孫文과의 關係를 中心으로-
최철우, 1881년 政變期 大외重信의 立憲論과 그 歷史的 意味
제23회
(1995년 2월)
강동현, 國民黨 改造派의 政治活動과 그 性格 -北平擴大會議(1930)를 中心으로-
김경모, 徐光啓(1562-1633)의 後金對備策
김현숙, 蘇州民變과 織傭의 役割
김호성, 明治14年政變의 基本性格 -大외重信의 政黨內閣制構想을 中心으로-
신경진, 中國民主同盟의 活動과 그 性格
오응진, 西安事變의 平和的 解決 -張學良·楊虎城의 役割을 中心으로-
윤대영, 武士團勢力의 成長과 後白河上皇期의 基本性格
이준희, 東晉政權成立期 江南土着勢力의 政治的 動向
이진구, 第3黨 初期의 對共産黨關係에 대하여
장철주, 大正政變期(1911-1913)의 政治狀況 -山懸有朋의 政治的 役割을 中心으로-
조진용, 幸德秋水의 社會主義 思想과 「志士仁人」의 性格
최용준, 上海 小刀會叛亂과 列强과의 初期對外關係 -叛亂의 長期持續要因에 대하여-
한승현, 17세기 福建에서의 定期市 發展과 抗租 -寧化懸 黃通의 抗租를 中心으로-
제23회
(1995년 8월)
강현철, 西安事變의 平和的 解決과 國民黨政府의 事後處理에 대하여
박인준, 國民革命期 敎會學校와 敎育權 回收運動
오승연, 擁正期(1723-1735) 秦摺制度의 政治的 機能
오태영, 李大釗의 初期思想과 맑스主義의 受用
이성원, 中國古代史官의 位相變化에 대하여 西周春秋期’巫·史’槪念을 中心으로-
이외경, 洪仁간(1823-1864)의 改革意識의 分析
제24회
(1996년 2월)
강혜정, 國民會議促成運動의 構圖 -上海國民會議促成會를 중심으로-
김영근, 中國民權保障同盟(1932-1933)의 活動과 早期解散의 要因
박인원, 足尾鑛毒抗拒運動의 성격에 대한 再檢討 -전개과정 및 좌절요인을 중심으로-
배재범, 第1次 國共合作時期 國民黨 左派의 政治的 性格에 대하여 -左·右派의 權力鬪爭過程을 中心으로-
손종민, 中國 新石器時代 生殖崇拜의 表現과 意味
심정섭, 內村鑑三(1861-1930)의 국가관 형성과정에 대한 일고찰
이강표, 4·12政變에서의 청방의 활동
이은경, 王韜(1828-1897)對外認識의 형성과 특징
이지숙, 淸末 女學生의 사회세력 등장배경에 대하여
이호경, ‘國家社會主義’理論과 日本國家社會黨(1932-1933)
전형구, 北一輝(1883-1937) 思想의 性格
제24회
(1996년 8월)
강기훈, 레조(黎朝) 타인·똥(聖宗)의 유교화 정책에 대하여
강동국, 東晉 初期 政治의 展開와 北方流民集團
곽복희, 보통선거 운동의 의의와 한계
김진태, 淸初 綠旗兵의 成立過程과 機能에 대한 再檢討
박 범, 天京出走 이후 石達開의 독자활동에 대한 고찰 -石達開의 入蜀戰略과 西南 少數民族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윤호, 淸末民國初期 女性의 地位變化 -婚姻 및 家族關係를 중심으로-
제25회
(1997년 2월)
강승확, 森有禮(1847-1889)의 文明開化意識에 대한 考察
강태웅, 幕末維新期 薩摩藩의 藩論變化에 대한 一考察
김강인, 辛亥革命期 浙江 光復會의 활동
김범성, 洪亮吉(1746-1809)의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검토
김철용, 遵義會議와 毛澤東의 黨內地位 – 黨指導部의 所在와 관련하여
김형준, 南京政府下의 經濟政策
김효소, 南京敎難과 徐光啓 – 辨學章疎를 통한 護敎意志와 政治理想
박현희, Lansig·石井 協定의 一考察 – 協定에 대한 해석상의 差異問題와 이를 둘러싼 美日關係를 중심으로
이명진, 福澤諭吉의 ‘學問’觀 – 學者職分論을 중심으로
이승준, 五四運動時期 학생운동 세력의 성격
조영헌, 明初 運河의 開通과 그 社會經濟的 意義
홍정아, 東晉에서의 荊·揚葛藤과 流民集團
제25회
(1997년 8월)
고성표, 康有爲의 大同思想에 관하여 – 가족제도 철폐와 공유제론을 중심으로
남은희, 東晉 中期 세력균형의 파괴과정과 桓溫
박세민, 淸朝 地丁銀制 成立의 背景
송욱항, 王充思想의 形成 背景과 그 내용에 대한 考察
오성택, 友愛會와 靑年知識人
윤오영, 1925년 8·9월 上海 中國界 공장 파업과 노동운동의 변화
이병무, 佐野學의 민족의식에 대한 考察
이상한, 抗日民族統一戰線 形成을 둘러싼 中共 黨內葛藤에 대하여 – 王明과 毛澤東 비교를 중심으로
제26회
(1998년 2월)
김기철, 明末 東林黨과 ‘市民’運動의 關係 – 參與와 그 限界性을 중심으로
김연식, 滿洲事變期 日本과 國際聯盟과의 關係
손인주, 1930년대 新生活運動의 性格과 背景
강수진, 南朝 寒門·寒人層에 대한 一考察 – 中書舍人을 중심으로
이용형, 王陽明思想의 形成過程 : 1472-1508
조성우, 3-4世紀 鮮卑拓跋部의 部族構造 – 建國期 北魏의 國家構造와 관련하여
민길홍, 阿片戰爭 直前(1836-1839) 淸政府內의 阿片對策 論議 考察
박동휘, 李立三路線의 形成과 展開過程 考察(1928-1930) – 毛澤東과의 葛藤關係를 중심으로
이종무, 베트남 西山 阮朝의 對中關係 – 淸의 侵略과 그 對應을 중심으로
제26회
(1998년 8월)
손현욱, 1923년 人生觀 論爭에서 胡適과 張君매 : 그들의 立場과 政治思想 비교
전상덕, 1890년대 후반 軍部大臣 現役武官制 制定의 背景과 意味 – 藩閥·政黨간의 對立을 중심으로
강석원, 潘佩珠의 東遊運動에 대한 再檢討
홍수열, 王莽의 禪讓革命의 背景과 過程에 대한 再考察
이성림, 師復의 無政府主義(1884-1915) – 廣東 地域 初期 勞動運動과의 關聯을 중심으로
장기영, 明治 6年 ‘征韓論政變’의 背景과 影響
현정원, 明末淸初 江南의 奢侈風潮와 그 社會經濟的 背景
제27회
(1999년 8월)
최진열, 三國時代 天下觀念의 現實的 變容 – ‘四方’將軍·遙領·虛封을 중심으로
임서정, 西安事變時期 張學良의 現實認識과 그 限界
제28회
(2000년 2월)
양승수, 張居正(1525-1592)의 內政改革에서의 考成法의 역할과 성격
정태영, 淸末 美國의 宣敎活動과 그 性格 – 對中國 政策變化와의 관련을 중심으로
김장생, 起源論爭을 통해 본 義和團運動
서한현, 前漢 豪俠의 특징과 변화
이상원, 春秋戰國時代 私營産業의 成長과 그 影響
한동수, 前漢 文帝의 肉刑廢止 改革과 그 背景
한상훈, 義和團運動의 性格 – 口號를 중심으로
홍준모, 官督商辦企業의 中國近代經濟에 미친 영향과 그 한계 – 輪船招商局을 중심으로
서혜원, 판보이쩌우(潘佩珠)의 對日觀
이현태, 劉師培의 無政府主義 受容과 그 性格
김빛나, 漢人 勢力 形成과 秦漢의 百越 지배
음잔디, 太平天國運動에 나타나는 女性政策과 그 한계
이미경, 러일전쟁 이후의 地方敎化政策
이상원, 5·4運動期 女性解放運動의 성격 변화 – 社會變革運動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서현, 明末 奉敎士人 李之藻 天主敎觀 硏究
이지영, 光緖新政期 張之洞 敎育改革論의 展開와 그 性格
김성은, 南京政府期(1932-1938) 汪精衛의 對日戰略 변화
이행남, 杭州民變을 통해 본 明末 都市問題와 그 改革運動의 한계
제28회
(2000년 8월)
이종성, 1897년 鉅野敎案의 發生과 그 影響
최승현, 陳獨秀의 트로츠키주의 受容에 관한 연구
최영진, 1920년대 초 湖南自治運動의 背景과 展開
노상호, 1884년 秩父事件에 대한 재검토
백지원, 廣州貿易體制下 淸·英 貿易關係 – ‘公行’의 기능을 중심으로
제29회
(2001년 2월)
백상민, 淸末 湖南省 紳士層의 改革運動
공원국, 南京國民政府 重工業政策의 性格 – 1935년 이후의 國營重工業을 중심으로
김성엽, 1853-55년 上海 小刀會 叛亂과 廣東幇
김창일, 元의 日本遠征의 성격
명기영, 前漢 鹽鐵專賣策의 背景과 運營體制
박병욱, 明治時期 鑛産業發展과 環境問題의 대두 – 足尾廣壽事件을 중심으로
안재석, 1854년 天地會 叛亂의 性格과 그 限界
정항규, 『儒林外史』를 통해 본 士人層의 존재형태 – 科擧制와 관련하여
김여정, 戊戌變法時期 科擧制度의 改革
이혜림, 1930년대 中國 法幣改革의 性格
박소연, 日本의 大陸外交政策 變化와 제1차 英日同盟
제29회
(2001년 8월)
김형규, 日本 近世後期 新興商人層의 擡頭와 그 意味
박종배, 明治期 敎育勅語의 理念과 意義
오세욱, 西安事變前 張學良과 楊虎城의 聯合過程
윤형진, 整風運動時期 中國共産黨과 지식인의 관계
김성운, 明治期 幸德秋水의 아나키즘의 受容
이명옥, 淸代 軍機處의 性格
제30회
(2002년 2월)
김종현, 南京國民政府 初期의 大學院-大學區制
김수환, 德川末期 下級武士들의 動向과 尊王攘荑運動
김용석, 大生絲廠의 設立과 張건의 역할
위재천, 中國國民黨 左派의 民衆運動論과 民主主義論
이성준, 漢末 道敎의 형성과 黃巾賊의 亂
김주영, 梁수溟의 鄕村建設運動에 대한 考察
유지은, 民國時代 河北 定縣에서의 鄕村建設運動
이지선, 陳獨秀의 트로츠키주의 運動에 대한 再考察
제30회
(2002년 8월)
허철민, 러일전쟁 이후 地方改良運動을 통한 敎化政策
김형규, 明治憲法體制에서의 日本軍 통수권 독립에 관한 연구
김도훈, 李大釗를 통해 본 20세기 초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수용
이강규, 福澤諭吉思想의 展開에 대한 一考察 – 『文明論之槪略』과 『學問のすすめ』를 중심으로
김용찬, 西周時期 농민의 居住地 農耕地 分離와 休耕農法
안기택, 19세기 말 중국인들이 이해했던 進化論의 한 측면 – 嚴復의 『天然論』을 중심으로
김형수, 漢武帝의 封禪과 그 背景
박민수, 『蘇報』의 排滿革命과 新聞史的 意義 – 蘇報安의 發生과 그 歷史的 限界를 중심으로
배진영, 日本 近代政府와 商人 – 마츠이를 중심으로
이선희, 唐代 女性地位에 관한 一考察 – 親家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제31회
(2003년 2월)
金東奎 : 中國의 傳統思想과 太平天國運動
金成敏 : 日本近世 商人 삼정가의 經營戰略
宋志炯 : 益州豪族의 蜀漢政權 受容과 對應
任壯爀 : 唐代 酒業 發達과 酒專賣制의 實施
全炫俊 : 南朝 兵戶의 性格
鄭勢永 : 19세기 싱가포르 華人社會의 構造와 矛盾
琴明媛 : 古代 中國 玉器의 性格
李東根 : 미 GHQ통치하의 日本 政治權의 相互作用
鄭明珍 : 南京 國民政府의 租稅改革과 그 性格(1929-1937)
李周炫 : 1960年代 日本經濟成長과 로봇만화
제31회
(2003년 8월)
李建昊 : 滿洲事變期 日本 군부의 政治力 强化와 外交政策의 轉換
孫基哲 : 張居正 權力의 이중성
李貴貞 : 前漢의 西王母 信仰
李基千 : 唐代 府兵制의 崩壞 背景 ― 武后 執權 以後 關롱集團, 關中本位政策의 變化와 관련하여 ―
李尙鎔 : 明治初 ‘賤民解放令’의 歷史的 性格과 限界
朴培景 : 美日 交涉의 硏究 ― 태평양 戰爭을 中心으로―
李炫知 : 14세기 泰國의 華人들
崔子明 : 러일戰爭 以後 日本의 地方개량운동과 軍部·政黨·農村 三角關係의 形成
韓아름 : 戊戌變法時期 纏足解放運動에 대한 一考察
金蓮周 : 變法通義를 통해 본 장건의 思想과 活動
제32회
(2004년 2월)
이동훈 : 민국 초기 송교인의 의회 민주주의 활동
장동현 : 장거정 권력의 이중성
이성관 : 미군정기 재벌해체의 경제사적 의미
이정욱 : 직풍정권 단절논쟁
이희재 : 오의 북방경략과 그 요인분석-손씨정권의 성격과 관련하여
강선희 : 1935년 폐제개혁 이전 중국은행의 발전과정과 정부의 은행정책
신영희 : “9,10세기 평안시대 御靈신앙의 성립과 祗園御靈會”
윤종석 : 비정치적 사회운동에서 정치적 사회운동으로-1920년대 상해지역 학생운동에 대한 고찰-
최미강 : 1920년대 말 중국국민당의 상인단체 통합과정
강원묵 : ‘金羅店銀南翔’론에 대한 재고찰
제32회
(2004년 8월)
남이 : 紳士層의 辛亥革命 參與 意味에 對한 小考
손영신 : 17세기 베트남의 통일
김현웅 : 중일전쟁에 있어서 백단대전의 위상
김홍조 : 古代日本 平安京의 性格과 그 變化
박건대 : 淸代 雲南의 동광개발과 인구변화
신정수 : 중국 무정부주의 수용과 변용
한창익 : 남경건도 후 태평천국군의 군사전략적 착오
공병선 : 宋代 特奏名者의 정치사회적 위상
김수연 : 청초 서양선교사와 신사
정석우 : 康有爲 敎育改革論의 展開와 性格
제33회
(2005년 2월)
서민엽 : 강서 시기 중국 공산당의 토지정책
이태재 :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에 관한 고찰
김대현 : 관동대지진 이후 동경의 교외개발과 사철
박정욱 : 근대일본의 군사적 성향의 제도적 원인 -통수권의 독립과 군부대신무관제를 중심으로-
허준성 : 홍수전 초기사상에 대한 재고찰 – 종교적 구세관을 중심으로 –
김나정 : 겐로쿠시대 문예발전의 성격
김소연 : 겸창전기 여성의 재산상속의 형태와 중세적 가
이석경 : 명말 동림당의 성립 배경과 활동 고찰 – 만력년간 지방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
이지은 : ‘신청년’을 통해 본 근대중국의 여성해방론
제33회
(2005년 8월)
류종현 : 한비자(韓非子) 법가사상의 고유한 특성
조지현 : 大政奉還의 성격과 그 배경
이돈진 : 淸末 교육개혁과 紳士層의 動向
이재연 : 九品官人法의 시행과 그 의미- 察擧制에서 科擧制로의 변화의 교량으로서-
제34회
(2006년 2월)
서주영 : 천지회의 조직 유지 메커니즘
신창하 : 만주사변 이후 중소관계의 변화
심준형 : 제1차 국공합작시기 공산당의 토지정책
양지영 : 20세기 초 중국의 신여성에 대한 사회인식
장호식 : 당대 초기의 학사그룹의 성격과 그 역할
허진미 : 천황 초상사진의 학교로의 보급과 관리
채경수 : 명청교체기 해상권력의 동향
제34회
(2006년 8월)
이동욱 : 梁啓超의 朝鮮觀과 그의 思想과의 관계
박종진 : 中國 共産革命과 基督敎 三自運動
이호진 : 憲政黨 內閣의 성립과 元老 伊藤博文
하주형 : 張勛복벽의 歷史的 意味
문미정 : 韓愈와 柳宗元을 통해 살펴 본 唐代 古文運動의 政治的 性格
최선영 : 산서표호와 淸 정부 간의 파트너 관계의 형성 원인 고찰
김현경 : 몽골의 骨嵬 정벌과 아이누의 형성과정
제35회
(2007년 2월)
吳珍浩: 變法期 譚嗣同의 思想과 活動
元鍾明: 19세기말 淸의 洋務企業 輪船招商局 考察
尹在虎: 1920년대 日本勞動組合法 論爭과 官僚의 役割
朱尙雲: 德川 初期 ‘가부키者’의 존재양태와 幕府의 대응
김샛별: 淸朝의 嚴禁政策과 阿片戰爭
金?鴻: 1880년대 日本의 대외인식 변화―朝鮮·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梁賢植: 1905년 美國商品不買運動의 宣傳活動과 動員戰略
崔炯遠: 제1차 국공합작 시기 국민회의운동에 관하여
李允美: 일본 근대 대학제도의 성립과 그 영향
洪赫杓: 明末 西學傳來의 思想的 意義
제35회
(2008년 8월)
趙智勳: 뭉케 死後 繼承紛爭에서 아릭부케의 可能性과 敗北原因
具眞淑: 德川綱吉의 仁道的 정책―儒敎講筵과 동물보호령
신아람: 중일전쟁 초기의 도쿄 백화점 광고 분석
沈昊成: 몽골과 오르톡 商人 間 關係의 實狀―오르톡 商人의 商業운영방식을 중심으로
魯恩瑛: 國共內戰期의 自由主義 知識人 儲安平과 그 정치적 위치
曺承美: 18세기 도시 江戶의 소방조직
제36회
(2008년 2월)
張奉陳: 西安事變과 國民黨정부의 대응
崔時泳: 唐律의 현실 적용 문제―<折獄龜鑑>의 사례를 중심으로
李鎔玟: 織田政權에서의 織田信忠의 位置와 役割
河昇昌: 19세기 전반 湖北 崇陽縣의 社會와 紳士―紳士 鍾人杰의 반란사례를 중심으로
趙 國: 메이지(明治) 일본의 근대적 역사 연구와 국가주의―구미(久米)사건을 중심으로
韓受靜: 隋·唐 皇后 권력과 그 실체―專橫과 不在
제36회
(2008년 8월)
劉炳賢: 당의 베트남 지배체제에 대한 고찰―행정적·문화적 요인의 부상과 관련하여
張重煥: 萬寶山事件의 갈등요인으로서의 在滿 朝鮮人의 稻作慣行
나은정: 日本 17世紀 『因果物語』를 통해 본 近世 佛敎와 生活
제37회
(2009년 2월)
남상백: 大東亞共榮圈과 아시아주의
성현우: 17, 18세기 소비주체로서의 오스만 도시여성―메리 몬테규의 서신에서 드러나는 여성소비와 경제적 접근에 따른 여성의 소비 주체성
오종민: 宋代 江南의 주술 풍조와 士大夫의 활동
안재익: 메이지(明治) 시대 종교 정책과 국가신도의 형성―일본 근대국가 형성 과정에 있어서의 矛盾과 그 深化
이정호: 漢 武帝시기 對 匈奴戰의 전개
이상훈: 淸末 皇室經費의 增加와 내무부의 對應―戶部로부터의 借撥을 中心으로
김재연: 청말의 티베트정책
박은하: 甲子園 야구를 통해서 본 일본의 내셔널리즘―1910~20년대의 내셔널리즘의 대중화와 관련하여
배상규: 北宋代 文字學의 思想史的 意味―王安石 『字說』을 중심으로
이주현: 前漢 元帝 이후 郊祀制度의 改革―황제권을 중심으로
김락현: 明末淸初 유럽 天文學의 수용과 논란
제37회
(2009년 8월)
위터 리사 캐서린: The Rise and Fall of the Christians in the Ilkhanate(1256-1335): Focusing on the Religious Policies of the Khans
제38회
(2010년 2월)
한주열: 중국의 17세기 위기론에 대한 재고찰 -해외 은 유입 감소를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윤희웅: 北宋代 占城稻의 渡來와 그 社會的 反響 -導入 後 二毛作의 變化를 중심으로
조종성: 大西軍과 남명 정권의 협력
배규범: 江戶時代 三都(江戶?京都?大阪)의 變化와 商人의 성장 -17세기 후반 元祿時代 商人의 모습을 중심으로
제38회
(2010년 8월)
박인현: 蒙元제국 초기 漢地에서 儒者의 위상
주익현: ‘大元’支配層의 觀念的 疆域 範疇 -14世紀 初의 大和合과 使節團의 의미
유종수: 南宋代 地域社會의 豪民 -[名公書判淸明輯]을 중심으로
제39회
(2011년 2월)
안지호: 12세기 몽골고원의 역학관계의 단면 – 옹칸의 일생을 통해서본 칭기스칸의 고원 통일과정
이준석: 19세기 중앙아시아 지식인의 개혁론과 그 한계 – 발리하노프(Valikhanov)의 삶과 사상
김우종: 근대 일본 치안유지법 1차 개정과 내무관료 – 사법관료와의 대립을 중심으로
박아름: 히라츠카 라이초우의 국가의식 – 모성보호논쟁을 중심으로
제39회
(2011년 8월)
박헌: ‘大津事件’을 통해 본 근대입헌정 실시의 의미와 한계
김건우: 방광사와 풍국사를 통해서 본 풍신수길의 종교정책
김진숙: 바예지드 2세(Bayezid Ⅱ), 셀림 1세(Selim Ⅰ)의 계승전과 예니체리(Janissary)
제40회
(2012년 2월)
소찬영: 入關前 淸朝의 經濟的 狀況 -숭덕 연간의 약탈전과 노복(aha) 계층을 중심으로
주용한: 圍剿를 통한 南京國民政府의 국가건설 시도와 그 한계 -1935년 貴州省 접수사건을 중심으로
김보혜: 大正期 政官關係의 變化와 第2次 護憲運動의 展開 -帝都復興計劃의 축소과정을 중심으로
유성호: 기타 잇키(北一輝)의 국가개조사상, 그 이상과 현실 -『일본개조법안대강』과 2·26 사건을 중심으로
최지원: 文化大革命 시기 革命委員會 활동을 통해 본 人民解放軍
한지현: 北朝에서의 流刑의 主刑化와 그 배경
제40회
(2012년 8월)
임예슬: 문화대혁명 시기 ‘社隊企業’의 성장과 그 원인분석